아침에 숙소를 나왔습니다.
부실하게 보여도 숙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이니 감사히 먹었습니다.
숙소에서 덴버 다운타운까지 20분 정도 걸어가야합니다.
차로는 가깝지만 처음이기도 하니 아침에 걸어봤네요.
건물 멋있습니다.
하지만 이쪽을 걸어다니는 것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제가 갔을 때 홈리스가 많아서 저도 한번만 걸어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전하게 우버로 이동했거든요.
오전 일정을 소화하고 제공받은 점심 샌드위치 입니다.
너무 퍽퍽해서 물을 계속 같이 마시면서 먹을 수 밖에 없었네요.
요 샌드위치는 별로였습니다.
아직 시차 적응을 못해 일찍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walgreen에 들려 신기해보이는 콜라를 하나 사서 숙소에서 마시면서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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