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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봉천 맛집] 갯바위, 대구매운탕

흰라면 2021. 6. 27. 12:08

서울대입구역과 봉천역 사이에 위치한 갯바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우럭탕은 1인분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일찍 가셔야 원하시는 메뉴를 드실 수 있습니다.


밑반찬의 간이 적절하여 맛이 매우 좋습니다.


거의 조리가 완료돼서 나오며, 약 1분 정도 더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국물과 대구 맛없는게 없습니다.


두명이서 2인분을 주문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